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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관련 기초양식

시력보호요령 Part.2(feat. 중.고등학생, 40대/ TV / 총정리) 1. 중. 고등학생의 시력관리 요령 중. 고등학생의 경우 사전이나 지도과 같은 작은 글자를 자주 읽으며 퍼스컴(커스날 컴퓨터)이나 텔레비젼 게임을 가장 하고 싶을때 입니다. 시력보호를 위한 둘러싼 환경은 한층 나빠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 고등학교 시절은 신체의 성장기라서 시력도 매우 변화하기 쉽습니다. 이처럼 예민한 시기에 수험공부 등으로 시력은 혹사를 당하기 쉽습니다. 조명, 책상, 의자 등 적절한 공부환경을 갖추어 주셔야하며 적당한 때에 눈, 머리를 식히고 공부시간의 배치를 짜임새 있게 해야하며 독서는 장시간 하지 않고 반드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등 시력관리를 철저히 행하여 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2. 40대의 시력관리 노안은 그 성질상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못할.. 더보기
시력보호요령 Part.1(feat. 자녀 눈관리, 운전시 ,안경렌즈) 1. 시력보호요령 1) 화면의 휘도를 너무 밝게 하지 않고 낮게 해야합니다. 2) 빛이나 풍경이 화면에 반사되지 않도록 설치 되어야합니다. 3) 눈과 화면의 거리는 적당히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4) 자기 몸에 알맞는 책상과 의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5) 1시간작업에 10~15분간 휴식을 반드시 취하도록 해야합니다. 6) 시력은 항상 정상으로 보존해야합니다. 7) 결막염 등 눈에 병이 있을 떄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셔서 진료를 받으시야합니다. 2. 자동차 운전시 운전을 할때 필요한 정보의 약 90%는 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방차, 대항차, 후속차를 인식하며, 게다가 운전속도에 따라 시력, 시야 등이 변합니다. 그러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위해서는 항상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속은 사고.. 더보기
시력 측정은 어떻게?? 시력은 항상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력 측정은 필수요소입니다. 시력검사가 정기적으로 행해짐으로써 자신의 시력변화 여부를 체크 및 판단하며 적절한 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력이란 함은 물체의 존재 및 형태를 판별하고 인지 인식하는 능력으로 눈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에 속합니다. 이 능력을 측정함을써 눈의 기능상태를 가장 단적으로 파악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시력표는 숫자나 고유 글자(란돌트 C시표, 스네렐 E시표), 그림을 사용해 여러 가지 크기의 시표를 배열해 여러 단계의 시력을 측정할 수 있게 한 표입니다. 1909년 유럽국제안과학회에서 란돌트 고리르 이용한 검사법이 인정받아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의 시력표 제작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란돌트 고리는 한쪽이 .. 더보기
눈 관련 속담 (Feat. 20) 눈 관련 기초양식 중 이번에는 눈 관련 속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이 알고 계시는 속담도 있으실거고 처음 접해보시는 속담도 있으실겁니다. 이번 기회에 배워 적절한 상황 속에 사용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눈 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 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하는 말. 2.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4.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제 .. 더보기
나의 눈속 구조는?? 우리가 외부에서 획득하는 정보의 80%는 눈을 통해서 얻는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옛말은 눈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도 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위로는 머리뼈가, 앞으로는 코뼈, 밖으로는 광대뼈가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넘어지더라도 코가 깨지거나 눈두덩이가 터져도 눈알이 상처를 입는 경우는 드물다. 안보이는 곳에서 어떤 물체가 날라오더라도 반사운동에 의해 눈꺼풀로 눈을 덮기 때문에 눈알은 보호된다. 눈은 탁구 공 크기에다 무게가 7-8g 정도며 여러 뼈로 된 동굴 속에서 안전하게 자리잡고 있다. 눈은 흔히 카메라와 비교된다. 정밀함과 정교함에 있어서는 카메라가 따라 올수는 없지만 빛을 받아들이고 사물의 형상을 재현한다는 의미에서 카메라와 비슷하다고 한다. 눈은 모양을 유지하는 카메라의.. 더보기
내 눈 앞 어른거리는 아지랑이??(Feat. 비문증) 1. 비문증이란?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 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며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마치 눈앞에 무엇인가 떠다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을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닌 것 처럼 보인다고 하여 날파리증이라고도 부릅니다. 2. 비문증 생기는 이유는? 눈의 노화로 망막에서 유리체가 탈락되면 혼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유리체란 안구 내에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를 채우고 있는 무색 투명한 젤 형태의 구조물입니다. 노화로 인해 물처럼 변한 유리체의 액화, 유리체 젤리의 수축으로 인해 점차 유리체의 뒷면부터 망막신경층과 분리되는데 이것을 후유리체 박리라고 합니다. 후유리체 박리가 일어나면서 시신경에 면하여 있던 유리체의 후막부분에 고리 모양의 혼탁이 남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 더보기
눈밑 떨림, 한쪽눈 떨림 증상이 있다면?? 그 원인은? 눈밑이나 눈꺼풀이 떨리는 현상은 보통 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나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한쪽 눈 떨림은 증상이 가볍고 흔해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한쪽눈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마그네슘 부족이 아닌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쪽눈 떨림 증상의 원인은 주로 마그네슘 부족, 밝은 빛, 카페인 과다섭취, 과로, 피로누적, 눈꺼풀 안쪽의 이물감,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원인이라면 일시적이지만 한달 이상 한쪽눈 떨림이 지속된다면 안면경련과 같은 신경 이상 문제 일 수있으니 병원 내원을 통해 명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영향을미칩니다. 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더보기
인공눈물 알고 사용하자 9가지법칙 여름철 에어컨, 선풍기 사용으로건조한 실내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여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1. 인공눈물 전 손씻기 안약이나 인공눈물을 넣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또 다른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2. 인공눈물 유통기한 확인 [일회용 인공눈물] 개봉 후 최대 2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회용 인공눈물] 개봉 후 한달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인공눈물 입구와 눈 접촉 금지 용기 입구에 눈썹이나 눈꺼출이 닿을 경우 세균이나 미생물 등으로 인공눈물이 오염 되거나 눈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공눈물 넣는 방법 인공눈물을 처음 사용할 경우 넣기가 쉽지 않다. 눈에 가까이 물건이 닿을 경우 보통 불안해 눈을 뜨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올바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