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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관련 기초양식

시력보호요령 Part.2(feat. 중.고등학생, 40대/ TV / 총정리)

1. 중. 고등학생의 시력관리 요령

 

중. 고등학생의 경우 사전이나 지도과 같은 작은 글자를 자주 읽으며 퍼스컴(커스날 컴퓨터)이나 텔레비젼 게임을 가장 하고 싶을때 입니다. 시력보호를 위한 둘러싼 환경은 한층 나빠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 고등학교 시절은 신체의 성장기라서 시력도 매우 변화하기 쉽습니다. 이처럼 예민한 시기에 수험공부 등으로 시력은 혹사를 당하기 쉽습니다. 조명, 책상, 의자 등 적절한 공부환경을 갖추어 주셔야하며 적당한 때에 눈, 머리를 식히고 공부시간의 배치를 짜임새 있게 해야하며 독서는 장시간 하지 않고 반드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등 시력관리를 철저히 행하여 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2. 40대의 시력관리

 

노안은 그 성질상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며 가까운 것(근거리)이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평소부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세를 느낀다면 노안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류를 대충 훓어볼 때 멀리하지 않으면 읽기가 불편하며 읽을 수 가 없습니다. 서류 등의 해질녁이나 흐린날, 어두운 곳에서는 보기 어렵고, 읽는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오후가 되면 피로해서 눈이 아프고 두통이 일어납니다. 퍼스컴의 키를 두드리면 바로 어깨가 결리고, 눈이 피곤합니다. 일이 바쁘면 집중력이나 끈기가 떨어져 안달하게 됩니다. 지하철이나 열차 안에서 신문을 서서 읽거나 장시간 도서를 하기 힘들다고 느끼셨는지. 40세가 넘으면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노안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40대는 일을 항상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항상 올바른 시력으로 충실하게 일을 처리하고 싶은 욕망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깨가 결린거나 초조하거나 집중력이 없으신다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등의 증세를 느낀다면 전문인에 의해 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3. 일반적인 시력관리 포인트

 

1) 시력관리에 절절한 공부환경 책상, 의자는 신체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합니다.

2) 눈과 글자와의 거리는 30~40cm 이상 유지합니다.

3) 조명은 300~ 10,000lx룩스 (형광등 스탠드로 15w와트나 29w와트)가 필요하며, 방의 조명은 균등한 밝기로 유지해야

   합니다.

4) 조명등은 손그늘이 생겨서 어두워지지 않도록 좌측에 두셔야합니다.

 

 

4. 텔레비젼 시청시의 시력관리

 

1) 텔레비젼의 거리는 2m이상 유지해야합니다.

2) 화면을 깨끗이 해서 봐야합니다.

3) 화면의 주위는 30lx룩스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4) 화면의 높이는 눈보다 약간 낮게 해야합니다.

5) 화면에 다른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6) 30분간 보면 3분간은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7) 어두운 방에서 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5. 올바른 시력관리법 요약

 

1) 청소년은 6개월마다 1회씩 시력측정을 의무로 해야합니다.

2) 중년(성인)은 1년에 1회씩 시력측정을 해야합합니다.

3) 휴일이면 근교에 나가 멀리 바라보기를 자주 해야합니다.

4) 텔레비젼은 1시간 시청시 10분은 휴식을 가져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