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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안경이란?(Feat. 구성요소) 과거 15세기에는 안경이 높은 지식을 갖춘 학자의 상징으로 여겨져 그 당시의 그림과 초상화에서 지적이고 중요한 인물은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실제 기능을 하는 안경렌즈는 이로부터 약 반 세세기가 지나서 발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안경을 쓴 사람은 선조 때의 문신, 김성일이 입니다. 조선의 22대 왕 정조 또한 심한 근시 때문에 안경을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조는 안경 착용을 고민할 정도로 조선시대의 안경 예법은 엄격하였습니다. 당시 조선에서 안경이란 양반이나 사대부층이 이용 하였으며 절대 윗사람의 앞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는 것이 예이였습니다. 조선의 26대 임금인 헌종의 외숙인 조병구는 안경 예법 때문에 자살에까지 이른 인물입니다. 자신의 여동생인 신정왕후 앞에서 안경을.. 더보기
10대~39세(청장년) 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력 저하 요인은? 아동의 시력은 10대에 접어들면서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되면서 근시가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의 시력에 변화가 생긴다면, 초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가 근시 등의 진단하고 처방 안경을 처방하면, 이후에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10대들은 컴퓨터나 TV를 볼때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필요시 보호 안경을 착용해 유해 자외선을 피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생활 방식이 변하지만, 또 다른 근본 원인으로 인해 유사한 시력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거나 실외에서 일하는 경우 시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10대~39세 10대에서 청장년 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력 문제 1. 난시(Astifmastism) 증상 : .. 더보기
변색렌즈의 새로운 시작 (Feat. 트랜지션스 Gen 8)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Transitions 안경 착용자에게는 시력 교정만큼이나 중요한 고려 사항이 빛과 관련된 불편함이나 고통입니다. 실제로 안경 착용자 10명중 9명은 빛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이 착용자들은 편안함과 눈 보호를 원하지만, 급변하는 일상 생활에서 삶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번거롭지 않은 가벼운 빛에 대한 지능적인 솔루션을 원합니다. 1. 소비자의 검증을 받은 착용자의 빛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 - 10명 중 9명 착용자가 만족합니다. - 10명 중 8명 착용자가 밝은 빛에서도 덜 신경 쓰였습니다. - 10명 중 7명 일반 투명렌즈 착용자가 다음 안경 구매시 트랜지션스를 고려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트랜지션스 변색렌즈를 현재 사용중인 일반 투명렌즈보다 선호 하셨습니다... 더보기
안경렌즈 회사별 코팅종류 및 특징(Feat. 호야, 칼자이스) 렌즈 코팅은 거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안경을 효과적인 툴로 바꿉니다.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하드코팅이든, 성가신 반사를 감소시키는 프리미엄 반사방지 코팅이든, 렌즈 코팅은 시력을 편안하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안경 세척을 손쉽게 하고 안경의 사용수명을 느립니다. 특히 스크래치방지 코팅이 된 플라스틱 렌즈는 안경의 내파손성을 훨씬 강화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 작업할 떄도 청색광과 자외선을 여과하여 눈을 보호한는 최신 렌즈 코팅이 있습니다. 호야 안경렌즈 코팅 1. 하이비전 비너스 가드(HI-VISION VENUS GUARD) 첨단 코팅기술로 탄생한 호야 최고급 코팅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흠집 방지 성능이 있습니다. - 정전기 방지 성능으로 먼지 등의 오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 합니다... 더보기
선글라스의 기원 과 올바른 사용하는 방법은?? 선글라스의 역사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선글라스의 시초는 눈의 표정을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15세기 초 중국에서 권위와 체통을 중시하는 재판관이 검은 안경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재판과정 내내 자신의 심경변화를 감추기 위해서 사용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현대적인 선글라스 본격 제품화 된것은 1937년 바슈롬사가 내놓은 "레이밴"이라는 녹색안경렌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공군 소속인 존 맥드레이 중위가 대서양 무착률 횡단 비행을 시도하면서 태양광선과 구름의 반사광선으로 인한 심한두통과 구토, 시력상실 때문에 기능적인 의미의 선글라스를 바슈롬사에 의로하게 되면서부터 탄생하게 된것이 지금의 선글라스 입니다. 한편 선글라스의 원조 브랜드격인 라이방은 베트남 전쟁 때 한국의 참전 용사들이 그곳에서 찍어.. 더보기
가장 편한 안경 LINDBERG Acetate "1032" 1969년 덴마크 동부 항공도시 오르후스의 린드버그 옵틱 부티크에서 탄생된 LINDBERG, 그들만의 특허인 티탄 가공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안경"이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론트 쉐입은 특별한 물소의 뿔로 만든 혼 Horn, 템플 Temple을 비롯한 모든 메탈은 티타늄 그리고 실리콘 코받침과 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수제작으로 탄생된 린드버그는 클래식한 럭셔리함이 느끼지는 스타일로 발전하였습니다. 프레임을 이루고 있는 모든 소재가 저자극성일 뿐 아니라 놀라울만큼 가벼우며 강하고 유연합니다. 아세테이트 Acetate는 티타늄과 아세테이트를 결합하여 새로운 레벨의 모던 프레임 디자인을 설계하는 린드버그 고급 노하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코패드, 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