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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36개월미만의 우리 아이 안경이 필요할까?(굴절이상) 1. 정상 어린이의 굴절이상 1) 학동기 이전의 굴절(0~5세) 95%에서 +3.25D 이하의 원시 (평균 +1.50D) 95%에서 +1.50D 이하의 난시 (평균 +0.25D) 95%에서 1.50D 이하의 굴절부등 2)학동기 이전의 굴절이상의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입니다. 원시 : +3.50D 이상인 경우 (모든 연령에서) 난시 : +2.00D 이상인 경우 (12개월 이전) +1.50D 이상인 경우 (12개월 이전) 부등시 : 1.00D 이상인 경우에 비정상으로 간주합니다. 대개 영앙기에는 원시를 가지고 있으며 각막반경의 증가에 의한 각막굴절력의 감소와 안축장의 증가, 그리고 수정체 굴절력의 감소와 더불어 전방이 깊어짐에 따라 점점 정시화되고 학동기 어린이의 굴절은 원시에서 정시 그리고 근시로 다양하게 .. 더보기
시력 측정은 어떻게?? 시력은 항상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력 측정은 필수요소입니다. 시력검사가 정기적으로 행해짐으로써 자신의 시력변화 여부를 체크 및 판단하며 적절한 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력이란 함은 물체의 존재 및 형태를 판별하고 인지 인식하는 능력으로 눈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에 속합니다. 이 능력을 측정함을써 눈의 기능상태를 가장 단적으로 파악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시력표는 숫자나 고유 글자(란돌트 C시표, 스네렐 E시표), 그림을 사용해 여러 가지 크기의 시표를 배열해 여러 단계의 시력을 측정할 수 있게 한 표입니다. 1909년 유럽국제안과학회에서 란돌트 고리르 이용한 검사법이 인정받아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의 시력표 제작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란돌트 고리는 한쪽이 .. 더보기